가맹계약서에서 반드시 확인할 조항
가맹 계약은 한번 맺으면 몇 년을 묶이는 계약입니다. 그런데 설명을 듣고 분위기에 밀려 서명하시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. 확인할 조항이 정해져 있으니 짚어보시면 됩니다.
먼저 정보공개서를 받으셔야 합니다. 법적으로 계약 14일 전에 제공하게 돼 있습니다. 여기에 가맹점 수와 최근 폐점 수, 평균 매출, 분쟁 이력이 들어 있습니다. 폐점 수가 많으면 그 자체가 답입니다.
계약서에서 첫 번째로 볼 것은 영업 지역입니다. 얼마나 넓은 범위를 보장받는지, 그 안에 다른 점포가 들어올 수 있는지가 매출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.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처럼 신규로 상권이 만들어지는 지역은 나중에 세대가 늘면 본사가 추가 출점을 원할 수 있으니 이 조항을 특히 보셔야 합니다.
두 번째는 물품 공급 조건입니다. 본사에서만 사야 하는 품목이 무엇이고 가격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확인하십시오. 공급가가 일방적으로 오르는 구조라면 수익이 계속 줄어듭니다.
세 번째는 인테리어와 리뉴얼 조항입니다. 몇 년마다 다시 하도록 돼 있고 비용을 가맹점이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예상 시점과 금액을 미리 잡아두셔야 합니다.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모델하우스에서 보시는 매장 모습이 몇 해 뒤에는 바뀌어 있을 수 있습니다.
네 번째는 광고비 분담입니다. 본사가 집행하는 광고비를 가맹점이 나눠 내는 구조인지, 어떻게 산정되는지 확인하십시오.
다섯째는 계약 해지와 갱신 조건입니다. 중도 해지 시 위약금이 얼마인지, 갱신을 거절당할 수 있는 사유가 무엇인지가 중요합니다.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분양가 안내처럼 큰 지출을 앞두고 계신 상황이라면 빠져나올 수 있는 조건을 아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. 들어가는 조건만 보고 나오는 조건을 안 보시면 나중에 곤란해집니다. 계약서는 반드시 사본을 받아 보관하십시오. 나중에 조건을 확인할 유일한 근거가 됩니다.
기존 가맹점주에게 직접 물어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. 본사가 소개해 준 곳 말고 직접 찾아가 보십시오.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일대처럼 신규 상권은 검증 자료가 적으니 다른 지역 점포라도 이야기를 들어보시는 편이 낫습니다. 상담은 관심 업종과 예산을 알려주세요.